빨간 밑창이 만든 전설,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티앙 루부탱(Christian Louboutin, 1963년 1월 7일~)은 프랑스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로, 고급 스틸레토 슈즈를 중심으로 한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의 창립자이다. 그의 신발은 광택감 있는 빨간색 옻칠 밑창으로 유명하다. 이 ‘레드 솔(red sole)’은 루부탱을 상징하는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. 초기에는 여러 패션 하우스를 오가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, 이후 파리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슈즈 매장을 열며 브랜드를 시작하였다. 크리스찬 루부탱은 대중문화 속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.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연기한 캐리 브래드쇼는 시즌 3부터 6까지 수차례 루부탱의 구두를 착용하였다. 이 외에..